요즘 '황금손'을 가진 분들이 너무나도 많은데요. (후기자는 '똥손') 아기자기한 핸드메이드 제품을 사려고 해도 구매처를 몰라 헤맬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오늘은 광주에서 매주 토요일마다 열리는 핸드메이드 마켓, 플리마켓 '푸른길 상생마켓'과 '푸른길 토요장터'에 대해 다뤄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온라인상에서는 아이디어스를 애용한답니다. 이 중에서 핸드메이드를 판매하는 곳은 푸른길 공원 상생마켓! 장소는 빅마켓 뒤-백운사우나 앞 250m입니다! 토요일날 이 부근에 오시면 아~ 여기가 그곳이구나 단번에 아실 수 있습니다. 단, 운영시간에 가셔야 해요. 토요장터는 매주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상생마켓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됩니다. 참! 상생마켓의 경우 비가 오는 날에는 빅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