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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서머 레디백 재입고 2

[서머 레디백] 스타벅스 얄미운 마케팅

스타벅스 '서머 레디백' 입고가 조금씩 계속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후기자는 이를 얄미운 마케팅이라고 지적합니다. 후기자의 5월 기자수첩. 올해 스타벅스가 또 대박을 쳤다. 이미 기사화되었다시피 서울에서는 한 구매자(웃돈을 얹어서 파는 ‘리셀러’로 추정)가 300잔의 커피를 주문하고 ‘여름 프리퀀시 이벤트’ 증정품만 챙겨 매장을 빠져나갔다. 그가 두고 간 커피 300잔. 수백 잔의 커피는 시민들에게 무료로 제공됐지만 코로나19로 인해 꺼림칙한 반응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이러한 상황은 광주도 마찬가지. 스타벅스 ‘서머 레디백’은 광주에서도 이틀 만에 모두 소진됐다. ‘서머 레디백’을 받기 위해서는 미션음료 포함 총 17잔의 커피를 마셔야 하지만 해당 증정품을 받기는 그야말로 하늘의 별따기. 리미티드 에디션(..

기사 후기 2020.05.27

스타벅스 '서머 레디백' 캐리어 재입고 언제?

“커피 300잔 주세요.” 올해 스타벅스 '여름 프리퀀시 이벤트'가 또 대박을 쳤다. 이미 많은 언론사에서 기사화되었다시피 서울에서는 한 구매자(웃돈을 얹어서 파는 '리셀러'로 추정)가 300잔의 커피를 주문하고 스타벅스 '서머 레디백' 캐리어 등만 챙겨서 매장을 빠져나갔다고 한다. 그가 남긴 커피 300잔은 무료로 뿌려졌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시민들은 꺼림칙한 반응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따라서 대부분의 음료가 버려졌다. 이러한 상황은 광주도 마찬가지다. 스타벅스 '서머 레디백' 캐리어 받기는 하늘의 별따기? ‘스타벅스 서머 레디백’ 캐리어(핑크색)는 광주에서도 이틀 만에 모두 소진됐다. 단 2일 만에 커피 17잔을 어떻게 마신거야... 재입고가 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예측도 나왔지만 사흘 만에 2차 재..

일상 후기 2020.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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