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을 뽑는 ‘201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이번 대회에서 화려한 외모, 똑똑한 지성, 탄탄상 몸매를 인정받아 김세연이 본선에 진출한 32명의 경쟁자들을 제치고 미스코리아 진으로 뽑혔습니다. 그런데 항상 논란이 되고 있는 미스코리아 대회. ‘201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여성 성 상품화 논란을 줄이고자 수영복 심사 대신 한복 심사를 진행했지만, 과도한 노출 의상으로 논란의 중심에 서 있습니다. 지난 11일 ‘2019 미스코리아 대회’ 진(眞)에는 미스 미주 김세연이 당선됐습니다. 김세연은 미국 아트센터 칼리지 오브 디자인 대학교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하고 있으며 현재 2학년으로, 스무살이라고 합니다. 진세연 더 세부적인 프로필 : 키 171.3cm에 몸무게는 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