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봐 해봤어? 해보고 말해!” 현대그룹을 창립한 정주영 회장의 철학이다. 정주영 회장에게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될 때까지 하기 때문이다. 정주영 회장, 그에게는 어떤 운이 있었을까? 인생을 살면서 총 세 번의 기회가 주어진다는 말이 있는데 그는 그 운을 잘 살린 것일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니다. “인생의 기회는 우리가 만드는 것” “인생의 기회는 세 번 온다고 합니다. 하지만 운의 속성을 알면 3번이 3천번 올 수 있고, 또 운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며칠 전 최인태 동양철학자를 만났다. 최인태 철학자는 자신이 펴낸 책 '운의 기술'이라는 제목을 가지고 강의를 열었다. 운을 끌어 당기는 8가지 기술 첫 번째, 타고난 운과 명을 알아야 한다. 두 번째, 음식은 생명이자 운명이다. 세 번째, 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