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절한 소비는 일상생활에서 행복을 가져다줍니다. 하지만 가장 아까운 지출이 있어요. (아이구 내돈~) 내지 않을 수도 있는데 이제 낼 수밖에 없는 것. 바로 벌금입니다. 예를 들자면 #자동차 범칙금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부끄럽지만 후기자는 신호위반으로 1번(공익신고), 과속운전으로 2번, 살면서 총 3번의 자동차 범칙금을 낸 적이 있습니다. 이상하게 1년 단위로 1번씩 걸렸어요. 올해는 아직 0번. 신호위반으로 걸리면 6만원의 범칙금을 물게 되는데. 정해진 기간에 납부하면 조금(약 20%) 감면해줬던 기억이 있습니다. 현재도 마찬가지. 그런데 지인에 따르면 4월1일부터 신호위반시 6만원이 아니라 12만원의 범칙금을 낸다고 해요. (두 배나 오른다고?) 확인해본 바 이는 가짜뉴스. 또한 지인이 하이패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