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하이클래스 소형SUV 셀토스가 지역 제조업의 희망을 품고 본격 출시됐다. 왜 지역 제조업의 희망을 품고 있냐고? 이 글을 끝까지 읽으면 알 수 있다. #셀토스 가격 #셀토스 타이어 셀토스의 판매가격은 ▲1.6 터보 가솔린 모델 트렌디 1천929만원, 프레스티지 2천238만원, 노블레스 2천444만원 ▲1.6 디젤 모델 트렌디 2천120만원, 프레스티지 2천430만원, 노블레스 2천636만원이다. 셀토스는 올 1월 출시된 쏘울 부스터에 이은 기아차 광주공장의 또 하나의 신차이자, 차에 장착되는 전 규격의 타이어가 금호타이어로 출시 전부터 눈길을 끌었다. 셀토스의 흥행이 지역 경제뿐만 아니라 금호타이어의 경영정상화에도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되면서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1일 기아자동차 등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