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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싸게 사는 법 '현대 세일즈 페스타'

후기자 2019. 10. 13.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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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싸게 사는 방법! 후기자가 지금 알려드립니다. 본 포스팅은 홍보성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신차 구매할 때 정말 정말 좋은 기회라구요. 행사명은 오직 10월 한달 2019 연중 최대 구매 혜택이 주어지는 '현대 세일즈 페스타'

현대자동차를 최대 10% 할인해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오직 10월달에만! 쏘나타·싼타페 등 주력 차종뿐만 아니라 친환경차 그랜저 하이브리드도 포함돼 있습니다.

현대 세일즈 페스타

현대자동차에 따르면 10월부터 아반떼, 쏘나타, 그랜저, 코나, 싼타페 등 주요 인기 차종 약 1만8천대를 대상으로 최소 3%에서 최대 1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현대 세일즈 페스타(H Sales Festa)’를 진행합니다.

 

이번 대규모 할인 행사 ‘현대 세일즈 페스타’는 올 한해 고객들의 지속적인 성원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총 6개 차종을 대상으로 최대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현대 세일즈 페스타’는 선착순 판매 개시 후 차종 별 한정 수량 약 1만8천대가 모두 소진될 때까지 지속됩니다. 인기 차종일수록 순삭

대상차종 물량은 ▲아반떼4천200대 ▲쏘나타 4천500대 ▲그랜저 4천400대 ▲그랜저 하이브리드 2천300대 ▲코나 600대 ▲싼타페 2천대입니다. 친환경 하이브리드는 그랜저만 포함돼 있네요. 그랜저가 어려운 사실... 쏘나타와 아반떼가 그랜저에 결코 밀리지 않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각 차종 별 할인율은 정상가 대비 ▲아반떼 5-7% ▲쏘나타 3-7% ▲그랜저 10% ▲그랜저 하이브리드 6-8% ▲코나 5-7% ▲싼타페 3-5%입니다. 여기서도 그랜저가 눈에 띄네요.

아반떼, 그랜저, 그랜저 하이브리드는 1.25%, 쏘나타는 2.5% 저금리 할부 혜택도 함께 제공합니다.

최상위 트림 기준으로 최대 할인액을 살펴보면, 아반떼 1.6 터보는 165만원, 쏘나타 2.0 가솔린은 230만원, 그랜저 3.0 가솔린은 387만원, 그랜저 하이브리드는 319만원의 통 큰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무려 387만원까지 할인... 여기에 가족 구매 혜택까지 주어진다면 400만원 이상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코나 1.6 디젤은 최대 171만원, 싼타페 2.2디젤은 최대 177만원의 할인 혜택이 제공됩니다. 하지만, 디젤차는 비추천해요. 정부가 환경오염의 주범 디젤차를 2030년까지 모두 없앤다고 했기에... 비추비추 

연중 최고 할인 혜택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규모 할인 행사 신차 구매를 고려하고 있는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됩니다.

세부 할인 금액 및 대상 차종 유무 등 기타 문의 사항은 현대자동차 전국 영업점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아울러, 현대자동차는 10월, 11월 두 달간 현대차 전시장을 방문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현대차 팰리세이드(1명) ▲타요 허그벨트(5천명) ▲도어가드(8만명) ▲계약금 10만원 지원(4만명) 등의 경품을 제공합니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고객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연중 최고 수준의 혜택으로 신차를 구매할 수 있는 대규모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며 "아반떼, 쏘나타, 그랜저, 코나, 싼타페 등 현대자동차의 주력 차종을 대상으로 하는 통 큰 이벤트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왜 10월달에 자동차를 사야하는지 이제 알겠쥬? 급한 게 아니라면 내년 '현대 세일즈 페스타'를 지켜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한두푼 하는 게 아니라... 자동차 구매는 신중, 또 신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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