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후기 쓰는 기자' 후기자입니다. 오늘은 기자 동기, 선배들과 함께 '파고(?)' 있는 모바일 게임 '바람의나라 연' 상점 물품에 대해 포스팅해보겠습니다.
후기자는 기존 PC버전의 바람의나라 유저가 아니고, 신규 유저인데도 '바람의나라 연'에 푹 빠져버렸습니다. '바람의나라' 게임 그래픽을 보고 저걸 누가하냐 코웃음쳤는데 후기자가 하고 있다니 넥슨 가족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묘하게 재밌네요.
'바람의나라 연'은 전사, 도적, 주술사, 도사 등 총 4개 직업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PC버전에는 '궁사'도 있다고 하는데 아직 모바일 '바람의나라 연'에는 출시되지 않았습니다. 추후 업데이트가 될 지도 몰라요.
후기자는 현재 '바람의나라 연' <하자 서버>에서 도사를 키우고 있습니다. 닉네임은 '먼지의나라'이지만, '후도사'라고 불리웁니다. 어느덧 레벨 137을 찍고 문파원들을 챙기다 보니 문의가 많아서 하나씩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이번에 포스팅할 '내용은 바람의나라 연'에서 <상점 필수 구매 아이템>입니다. 무과금 유저라면 하루마다 꼭 챙겨야 하는 물품들!
첫번째, 바람만물상에서 '밀봉서'입니다. 밀봉서는 주간 구매제한이 걸려있어요. 한 주마다 5개밖에 살 수 없는 아이템으로, 레이드와 제작에서 아이템 습득시 거래소에 등록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푸른보석을 현질하지 않고 얻을 수 있으니. 당연히 필수로 사야겠죠?
두번째는 레이드 입장권과 심연의 탑 입장권입니다. 하루마다 3번씩 무료로 레이드를 뛸 수 있는데 다 사용해야만 입장권 구매가 가능합니다. 레이드를 뛰어야 좋은 장비 맞출 수 있는 것 다들 아시죠? 가격은 1장당 12만5천 금화로 저렴한 가격이 아닙니다. 따라서 시간날때마다 돼지굴을 돌려야 한다는 사실! 심연의 탑 입장권 같은 경우에는 재료가 부족할 경우 매일 뛰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세번째로는 환력율란입니다. 환수를 소환할 때마다, 가슴이 아프고 아까워서 소화을 못 한다면 당연히 필수템입니다. 다른 아이템들은 붉은보석이라 매일 40개씩 꼭 구매하시길 추천합니다.
마지막으로는 일일 재료 상자와 강화비서인데요. 일일재료 상자는 꼭! 필수로 사야합니다. 나중에 제작 하시다보면 엄청 부족하다는 것을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강화비서는 부족한 것만 그때 그때 사는 것을 추천합니다. 강화는 소중하니까요.
'일상 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디즈니' 제친 '넷플릭스' 수익 구조는? (0) | 2020.12.06 |
---|---|
신형 카니발 시승기 "카니발 맞아?" (0) | 2020.09.21 |
[코로나19 편지] 나의 봄을 응원합니다 (0) | 2020.07.23 |
공공기관 이직 지원 후기 (0) | 2020.07.12 |
‘서울시 청년월세지원’ 신청하자 (0) | 2020.06.29 |